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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79)이 다스 자금 횡령 및 삼성 뇌물수수 등 혐의와 관련해 8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심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82억원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으나 지난해 3월 법원이 보석을 결정함에 따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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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