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환 요양병원 이사장이 9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좋은 요양원을 선택법을 공개했다. /사진=KBS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이윤환 요양병원 이사장이 좋은 요양원 선택법을 공개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이윤환 이사장이 출연해 '나쁜 치매는 없다, 치매환자 돌보는 법'을 전했다.


이날 현숙은 이윤환 이사장에게 좋은 요양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윤환 이사장은 “가장 먼저 냄새가 안 나야 한다. 들어갔을 때 냄새가 난다는 것은 환자 관리가 안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병인 1명당 몇명의 환자를 돌보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돌보는 환자가 너무 많으면 서비스가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이윤환 이사장은 “손발을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환자들은 혼자 있고 움직임이 저하될수록 뇌에 자극이 축소되고 불안감의 증가로 오고 공격적인 성향이 나타난다”며 “이 세 가지를 확인하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