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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신 사장은 취임식에서 "회사의 3대 현안으로 엔젠시스(VM202) 임상3상의 성공적 수행, 경영 효율화와 투명성 제고, 비용 절감과 자금 확보를 꼽고, 이에 대해 회사의 역량을 총집결하겠다"고 밝혔다.
유사장은 바이오신약 개발을 마라톤에 비유하면서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시 몸을 만들고 체력을 다지는 단계이다. 지난 도전에서 우리가 완주는 했으나 목표했던 기록에는 미치는 못했던 원인과 우리의 약점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보완해 새로운 도전에서는 반드시 목표한 기록을 달성하고 성공해야 한다”고 말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호소했다.
유승신 사장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취득하고, MIT 화이트헤드 연구소에서 활동하다 헬릭스미스(당시 바이로메드)에 1호 직원으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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