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긴장 완화에 안전자산 선호 약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가 완화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7원(-1.0%) 내린 115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2원(-0.7%) 내린 1162.6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1159.1원에 마감했다.

CNBC는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 미사일 공격을 평가절하하며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