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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전남지방우정청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을 '설 명절 소포·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처리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지난 해 보다 다소 증가한 338만 통이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5500여 명의 인력과 740여 대의 운송차량 및 각종 소통장비를 투입해 우편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배송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29일까지 모든 우체국에서 신선식품 등 부패의 우려가 있는 우편물의 접수는 제한될 예정이다.
전남지방우정청 관계자는“이번 특별소통에도 고객의 소중한 우편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우체국은 23일까지 배달을 실시하며, 설 명절 이전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명절 연휴 3~4일 전에 접수를 권장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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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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