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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자율주행 기업 유치에 나선 서철모 화성시장은 11일 자신에 SNS를 통해 MOU 체결 소식을 전하며 "이들 기업들은 화성시와 함께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과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기술협력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 시장은 "세계경제의 흐름과 미래의 기술을 한발 앞서 목격할 수 있었다"며 "미국, 중국,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센서와 영상인식 AI, 차량용 반도체, 3D프린터 등의 선진기술을 보유한 업체들과 MOU를 통해 자율주행기술의 메카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CES 2020'는 첨단기술을 경제현장에 접목시켜야 하는 기업인들과 함께한 일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제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행정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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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