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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을 포함, '비례OO당' 명칭 사용 허용 여부가 오늘(13일) 결정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과천 청사 위원회의실에서 '비례OO당' 형태의 창단준비위원회 단계인 3곳에 대해 창당 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선관위 위원은 대통령 임명 3명, 국회 선출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각 위원이 안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의견을 교환한 뒤 의견이 한 데 모이지 않으면 다수결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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