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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FCA코리아가 올해 사후서비스를 더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미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인 지프는 FCA코리아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작년 FCA코리아가 사상 최초로 1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19 지프 세일즈 클럽 어워드’에서 “2019년은 지프가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간 1만대 판매 성과를 올린 의미 깊은 해”라며 “이러한 성과를 만들어낸 딜러사와 세일즈 컨설턴트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서비스센터 시설 개선, 고객 만족을 위한 트레이닝과 제도 마련 등으로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 지프 세일즈 클럽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판매 성과를 이뤄낸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시상 및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한 연례행사다. 2019년은 특별히 최초로 연간 신규 판매 1만대를 돌파한 지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올해는 서비스와 세일즈의 총 9개의 부문에서 120명의 딜러사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 최고 실적을 기록한 10명의 세일즈 컨설턴트를 ‘지프 세일즈 클럽 마스터 멤버’로 선정하여 시상을 진행했다. 지프는 지난 2018년 기존 FCA 전시장을 지프 브랜드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하는 등 '지프 포커스' 전략을 꾸준히 펼쳐 온 결과, 지난해 첫 1만대 축포와 수입차 시장 7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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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