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은 인천-껀터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비엣젯항공
베트남 항공사 비엣젯항공은 현지시간 12일 껀터국제공항에서 인천-껀터노선 등의 취항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비엣젯항공 류 덕 칸 수석부사장과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쩐 타인 먼을 비롯한 관련 정부부처 임원 및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비엣젯항공의 인천-껀터노선은 오는 17일부터 주3회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에서 오전 2시30분 출발해 껀터에 오전6시2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껀터에서는 오후 4시50분 출발해 오후 11시55분 인천에 도착한다.

메콩 델타지역의 중심인 껀터시는 지난해 88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끈 관광지다. 카이랑 수상시장의 지역 특산물 체험, 닌끼에우 부두에서의 산책, 퐁 디엔의 과일 정원, 롱 투옌 고대 마을 둘러보기 등 베트남 남서쪽 강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