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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 닛산 고위 경영진이 르노와의 결별에 대비해 비상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닛산은 “르노, 미쓰비시자동차를 포함한 3사 동맹은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도미니크 스나루 르노 회장도 벨기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맹은 유효하다”며 “현재 문제(카를로스 곤 전 회장에 대한)와 동맹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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