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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적 종합격투기 'UFC 246' 메인이벤트 웰터급에 출전해 도널드 세로니(미국)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날 경기는 1라운드 40초 만에 끝났다. 맥그리거는 경기 시작하자 마자 쉴틈없이 공격을 퍼부었다. 수세에 몰린 세로니는 결국 맥그리거의 왼발 하이킥에 쓰러졌고 맥그리거는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 모든 과정이 40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번 승리로 맥그리거의 전적은 22승 4패가 됐다. 22승 가운데 20승이 KO 또는 서브미션 승리다.
앞서 맥그리거는 2018년 10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에게 패배한 이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15개월 만의 복귀전 승리로 여전히 건재한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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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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