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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닥터헬기가 20일 야간 훈련비행 후 운행 전반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21일 오전부터 정식으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긴급 안전점검으로 운행이 중단된 지 3개월여 만이다.
닥터헬기는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헬기다. 구조가 필요한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의료진이 함께 탑승해 이송 중에도 개흉술, 대동맥 차단 등 응급수술이 가능하며 이 교수가 직접 탑승하고 있다.
지난해 10월31일 독도 해상에서 야간 시간대 발생한 추락사건과 관련 보건복지부에서 동일기종은 안전관리 차원에서 운항을 모두 중단조치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된 유희석 원장의 이국종 교수에 대한 욕설 파문의 배경에 닥터헬기 운영과 관련한 이 교수와 병원 측 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 닥터헬기 운영이 중된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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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