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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을 통해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무사증 제도를 활용한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인천-상하이노선과 국내선을 연계한 상품 구성 등으로 노선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18일 첫 운항편의 리턴편인 상하이-제주노선의 경우 현지 판매를 통해서만 95%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현지 인바운드 수요를 확인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중국 현지 수요가 풍부한 노선인 만큼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추가 슬롯 확보와 내륙 노선을 이용한 여행상품 개발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노선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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