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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1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와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환자가 미국에서도 확인되면서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52.06포인트(0.52%) 하락한 2만9196.0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83포인트(0.27%) 내린 3320.79, 나스닥종합지수는 18.14포인트(0.19%) 떨어진 9370.81을 기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새로운 검사를 개발해 시애틀에서 중국을 다녀온 여행자 중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IMF는 전일 글로벌 무역 둔화와 경기부양 효과 감소로 인해 향후 수년 동안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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