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이 지난해 80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테크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7000억원을 기록해 전년(1조4900억원)보다 14.15%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전년(1130억원)대비 29.1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338억원으로 전년동기(711억원)보다 52.54% 줄었다.


안찬규 이테크건설 사장은 “플랜트와 토건 등 건설사업이 안정적인 수주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기업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며 ”단지 발전에너지사업에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격이 하락한 데다 계통한계가격(SMP)도 예년보다 낮아 이익이 기대보다는 높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업별 매출은 플랜트사업이 9426억원으로 전년대비 24.5% 늘었고 토건사업은 3382억원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했다.


반면 발전에너지 사업은 4788억원으로 전년대비 13.5% 감소했다.

안 사장은 “ 지난해에도 목표로 제시한 매출수준(1.6조)과 신규수주(1.9조)는 거의 달성했다”며 “올헤는 성장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이익을 확대하는 데 더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