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함안경찰서장.
한정우(59) 총경이 제70대 경남 함안경찰서장으로 지난 20일 취임했다. 한 서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아라가야의 고도에서 초임 때에 이어 경찰서장으로 근무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면서 또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엄정한 법 집행 등 안전한 지역치안 확보를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사회적 약자보호,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 서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1986년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해 경남 함안서 칠원 파출소장, 창원중부·마산중부서 정보 보안과장과 경남경찰청 정보·외사기획계장을 거쳤다. 지난해 총경으로 승진해 경남청 치안지도관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