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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가 짧은 연휴 동안 어떤 작품을 볼지 고민하는 시청자를 위해 배우들이 직접 꼽은 추천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주지훈이 추천하는 '힙합 에볼루션'은 힙합이란 장르의 시작부터 발자취를 따라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시즌에 따라 시대별, 지역별 힙합의 시초를 따라가는 힙합 에볼루션은 전직, 현직 힙합 거물들이 직접 출연하는 인터뷰로 흥미를 자극한다.
'종이의 집'은 1명의 천재와 8명의 범죄자가 거액의 돈을 빼돌리기 위해 스페인 조폐국을 상대로 벌이는 인질극을 담은 스릴러로 킹덤에 출연했던 류승룡이 추천했다. 수사망을 피해 가는 치밀한 계획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좋아하면 울리는'의 김소현, 정가람, 송강도 추천 작품 리스트를 공개했다. 김소현은 아름다운 시골 마을의 초록 지붕 집으로 입양된 빨간 머리 소녀 '앤'의 성장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추천작으로 꼽았다.
왼쪽부터 김소현, 정가람, 송강. /사진=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의 김소현, 정가람, 송강도 추천 작품 리스트를 공개했다. 김소현은 아름다운 시골 마을의 초록 지붕 집으로 입양된 빨간 머리 소녀 '앤'의 성장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추천작으로 꼽았다.
콜롬비아 마약 조직의 치열한 권력 다툼과 마약 단속국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나르코스'는 배우 정가람이 추천했다. 재소자의 입장으로 교도소를 체험하는 저널리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지상 최악의 교도소에 가다'도 추천했다.
송강은 브루클린 99구역의 경찰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성 강한 여러 경찰들의 이야기 '브루클린 나인-나인'을 추천했다.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와 허를 찌르는 개그 포인트로 많은 매니아를 확보한 작품이다.
브루클린 나인-나인. /사진=넷플릭스
송강은 브루클린 99구역의 경찰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성 강한 여러 경찰들의 이야기 '브루클린 나인-나인'을 추천했다.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와 허를 찌르는 개그 포인트로 많은 매니아를 확보한 작품이다.
경자년 설 연휴 어떤 작품과 함께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배우들이 직접 꼽은 넷플릭스 추천작 리스트를 정주행 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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