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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올해 설 명절에도 지역 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2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위축된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고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쳐 온누리상품권 8억4600만원, 광주상생카드 1억1800만원어치를 구매했다.
광주은행의 '온누리상품권 및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22일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지역사랑봉사단 임직원들은 직접 지역 어린이들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음식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지역 결손가정 20여명에게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온누리상품권 6억4800만원, 광주상생카드 6억500만원어치를 구매하는 등 매년 명절 때마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과 광주상생카드 구매는 지역민과 상생발전 하고자 노력하는 광주은행 모든 임직원의 염원이 담겨있으며, 이번 구매 운동을 통한 소비 진작 효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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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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