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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만3000여명이 다른 시도로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국내인구이동 동게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총전입자는 21만7000명,총전출 22만1000명으로 4000명이 순유출됐다.
전남 총전입은 22만4000명,총전출 23만3000명으로 9000명이 순유출됐다.
광주는 0~9세(1100명)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순유출됐으며,특히 20~29세는 가장 많은 2600명이 떠났다.
전남은 40~6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순유출됐으며,전남 역시 20~29세가 8500명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인구이동자 수는 전년보다 19만3000명(2.6%) 감소한 710만4000명이었다.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13.8%로 0.4%포인트 하락, 1972년(11.0%) 이후 47년 만에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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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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