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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황, 미국 기준금리 결정 등을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1.85포인트(0.44%) 오른 419.4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1.31포인트(0.16%) 상승한 1만3345.00,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29.07포인트(0.49%) 뛴 5954.89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2.88포인트(0.04%) 오른 7483.57를 기록했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이날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전세계적으로 6065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중국 내 확진자는 사망자 132명을 포함해 5997명이며 중국 외 15개국에서 68명이 감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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