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소연료전지공장 전경.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부품의 매출증대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매출액 38조488억원, 영업이익 2조3593억원, 당기순이익 2조294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5%, 21.5%씩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 10조4037억원, 영업이익 634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7.9%, 9.1% 늘어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