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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미국 뉴욕 출장 중 '스트립바'를 방문했다고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정정보도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30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국현)는 최 의원이 노컷뉴스에 청구한 1억원의 손해배상과 정정보도에 대해 원고측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노컷뉴스는 지난해 1월31일 "2016년 미국 뉴욕에서 공무 연수 중 일행에게 스트립바를 가자고 강요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최 의원 측은 출장을 갔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스트립쇼를 하는 곳에는 가지 않았다"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고, 지난해 4월29일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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