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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미국 '야후스포츠'는 오는 3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54회 슈퍼볼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맞대결을 앞두고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고 1일 보도했다.
티켓 판매사이트인 티켓IQ는 이날 슈퍼볼 티켓 평균가격이 한때 1만385만달러(약 1240만원)까지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전까지 슈퍼볼 평균 입장권 최고가는 2015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시애틀 시호크스전 9723달러(약 1161만원)였다.
슈퍼볼 티켓의 공식 가격은 일반석이 4220달러(약 504만원), 가장 고가인 스카이박스는 6만달러(약 7167만원)이다. 하지만 이미 티켓이 팔린 가운데 재판매 사이트에서 거래되면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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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