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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공격수 에링 홀란드가 물오른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3경기동안 7득점을 올렸다.
홀란드는 1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카프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전반 18분 브란트의 크로스를 발바닥으로 밀어넣으며 득점포에 시동을 건 홀란드는 후반 31분 한골을 더 추가하며 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홀란드는 이 경기에서 슈팅 2개, 유효슈팅 2개에 그쳤지만 이 슛이 모두 골로 연결되는 날카로운 감각을 발휘했다.
홀란드는 지난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3경기에 출전했다. 지난달 28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해트트릭을 기록한 홀란드는 일주일 뒤 쾰른 전에서도 후반 20분 교체투입돼 2골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홀란드는 3경기 136분을 소화하고 슈팅 8개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7개가 유효슈팅으로 연결됐고 모두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가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결과로 총 7골을 기록한 홀란드는 리그 득점순위 6위에 올랐다. 현재 분데스리가 득점 1위는 22골을 기록 중인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 레반도프스키는 80분당 한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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