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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및 중산층 임대주택 건설 등 주거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소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인사와 간부직원에 대한 보직인사를 3일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차세대 리더와 여성관리자 양성에 중점을 뒀고 내부직원으로 이뤄진 승진심사단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에서 성과가 우수한 직원을 연공서열과 상관없이 발탁했다.
이를 통해 일 잘하는 젊은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인적쇄신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공사는 이번 승진자 34명 중 24%인 8명을 여성으로 승진시켰고 현재 여성간부비율도 6%에서 10%로 늘려 양성이 평등한 일자리를 만들고자 했다. 또한 실무자인 4급으로의 승진의 경우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수년 선배에 앞서 성과있는 직원을 우선 승진시키는 파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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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