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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다음달 28일까지 ▲인천-우한·황산·장자제·창사·쿤밍·칭다오·베이징·상하이/푸둥·선전·선양·허페이·항저우·난징·샤먼·지난·톈진·웨이하이·정저우·다롄·옌지·광저우·무단장 ▲부산-난징·베이징·상하이/푸둥·칭다오 ▲제주-베이징노선에 대한 비운항 및 감편 조치를 실시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일부터 인천-우한노선을 다음달 27일까지, 인천-황산·장자제·창사·쿤밍 및 부산-난징·베이징노선을 이달 22일까지 운휴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스타항공도 중국노선에 대한 운휴 조치를 확대했다. 전날 이스타항공은 ▲인천-홍콩·마카오·상하이·옌타이 ▲청주-옌지 ▲제주-마카오노선을 운휴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제주발 마카오와 인천-상하이노선은 이달 29일까지 운휴한다. 인천-홍콩·연태 및 청주-옌지노선은 이달 28일까지 비운항한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청주-장자제 ▲제주-상하이 ▲인천-정저우노선을 이달 29일까지, ▲청주-하이커우노선을 다음달 1일까지 운휴 조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한항공, 이스타뿐 아니라 아시아나, 제주, 진에어, 티웨이 등도 중화권노선 조정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지난해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최악을 경험했는데 올해도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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