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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장은 4일 자신의 SNS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군, 경찰, 소방, 교육, 병원, 기업 등 지역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긴밀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이같이 전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발생한 직후부터 확산 방지 대책을 세워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정부와 경기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매순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생활권인 인근 지역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감염병의 특성 때문에 더욱 긴장하며 총력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성시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 기준 화성시에 확진환자는 없으며, 능동감시자 47명에 대해서는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앞으로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한 정보를 각종 홍보매체 등을 통해 시민들과 신속히 공유하여 잘못된 정보에 의한 혼란과 불안심리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과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짜뉴스 등 불안감을 조장하는 정보에 주의하시고,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차분한 대응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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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