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4일 하락 마감했다.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6원 내린 118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4원 내린 1191.6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1187.4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긴 연휴 이후 금융시장 첫 거래일을 무난히 소화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선반영과 전일 경제 부총리의 발언 등에 따라 상단에서의 네고로 1200원선의 저항을 확인했다”면서도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는 지속되고 있어 하방 경직성은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