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인해 2월 14일 오후 8시 글래드 여의도 블룸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글래드 뮤직 페스트: 제아x박재정’ 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글래드 호텔은 국내외 팬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마음으로 심사숙고한 끝에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공연 티켓은 예매처인 멜론 티켓의 절차에 따라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되며 취소 및 환불 문의는 멜론티켓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2월 7일 오후 7시 글래드 여의도 블룸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홍신애 솔트x글래드 여의도: 뻔FUN한 디너’ 행사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잠정 연기 되었으며, 해당 티켓을 예매한 고객들에게도 환불 공지를 안내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부득이하게 콘서트를 취소하게 되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의 공연으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글래드 호텔은 고객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호텔은 고객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우려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전 지점의 로비에는 발열을 감지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