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견본주택. /사진=현대건설
무순위 청약에 7만여명이 몰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당첨자의 76%가 20~30대로 나타났다.

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무순위 청약 당첨자는 총 42명이며 최연소 당첨자는 25세, 최고령 당첨자는 66세다.


당첨자 중 30대는 절반이 넘는 54.8%(23명)를 차지했으면 20대가 21.4%(9명)으로 20대와 30대를 합친 2030세대는 전체의 76.2%다. 이어 ▲40대 16.7%(7명) ▲50대 4.8%(2명) ▲60대 2.4%(1명) 순이다.

청약당첨자를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경우 20대 6명, 30대는 5명으로 총 12명 중 11명이 20~30대며 40대는 1명이다.


43㎡에서는 17명의 당첨자가 나왔으며 30대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4명, 20대가 2명, 60대 1명 순이다.

59㎡A 당첨자 5명의 경우 30대가 3명, 20대와 50대가 각각 1명이다. 또 84㎡(8명)에서는 30대 당첨자가 5명, 40대가 2명, 50대가 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미계약 물량에 대한 청약이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은 청약 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실제로 이번 무순위 청약은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신청일인 지난 4일에는 청약 접수 사이트에 접속자 폭주하며 사이트가 마비됐고 이 때문에 청약 마감 시간을 오후 4시에서 7시까지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