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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6일 1174~1183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3.80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9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이 동반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나 달러가 강세를 보였던 만큼 추가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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