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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시내면세점 2호점 출점을 앞두고 현대백화점면세점에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단행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2000억원(보통주 400만주)를 출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해당 자금은 오는 20일 오픈하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사업 운영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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