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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황 대표의 총선 출마지 문제를 결론 내기 위해 오늘(7일) 열기로 한 회의를 연기했다.
7일 한국당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예정됐던 공관위 회의가 취소됐고 다음 회의는 오는 10일 열릴 전망이다.
공관위의 회의 연기 결정은 자체적으로 숙고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황 대표 스스로 출마지를 결정하라는 압박으로도 풀이된다.
한편 '험지' 출마를 선언한 황 대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 용산 , 구로을, 영등포을 등 여러 지역이 황 대표가 출마를 놓고 저울질하는 험지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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