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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7일 강원도 홍천 샤인데일리조트&골프클럽에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무대에 선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2020년은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다양한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큰 폭의 역성장세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얘기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해 총 1만197대(랜드로버 7713대, 재규어 2484대)를 판매, 전년대비 판매량이 34% 감소했다.
백정현 대표는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필두로 올뉴 디펜더 등 총 4대의 신차를 출시한다”며 “올뉴 디펜더는 국내 최초 출시하는 아이코닉 모델이다. 랜드로버 브랜드의 전환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재규어는 뉴 XE와 뉴 F타입 출시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공격적인 신차 출시뿐 아니라 내실 있는 질적성장을 위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신뢰 쌓기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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