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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ISE 2020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신종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우선 고려한 결정이다.
앞서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달 말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도 참가를 취소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ISE 2020에 참가하되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줄일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도 전시부스를 따로 열지 않고 고객사를 상대로 한 소규모 설명회만 연다.
외신 등에 따르면 LG전자 외에 중국업체도 당초 ISE 2020에 참가 예정이었던 256개 기업 가운데 50여개 업체가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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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