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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건소가 124개다. 향후 검사 인력의 훈련, 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검사 가능한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의심환자에 대해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정부가 부담한다.
앞서 신속진단키트가 개발·승인됨에 따라 7일부터 하루 검사 가능 건수가 3000여 건으로 늘어났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도 6시간으로 줄어든다. 기존의 진단키트는 검사에 하루가 소요됐으며 하루 검사 가능한 물량도 160건뿐이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새로운 검사시약이 사용 승인됨에 따라 오늘부터 진단검사가 확대된다"며 "다만 현재로서도 하루 3000여 건의 검사만을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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