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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이달 11일부터 나흘간 부산공장을 문 닫는다.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자동차업체 르노는 7일(현지시간) 중국 공급망 문제로 한국 공장 가동을 나흘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따른 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르노자동차는 이달 3일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지침에 따라 우한 공장 가동 폐쇄를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서 르노삼성차는 '와이어링 하니스' 부품 재고가 소진되는 11일부터 2∼3일가량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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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