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 사진=KLPGA(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 출전 중인 박희영, 최혜진, 유소연이 파이널라운드에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박희영, 최혜진, 유소연은 9일(한국시간) 미국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의 비치코스(파72·630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까지 나란히 8언더파 281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세 선수는 연장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됐으며 한국 선수들의 시즌 첫 LPGA투어 우승도 확정됐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조아연은 9타를 잃으며 조아연은 최종합계 3언더파 286타, 공동 16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