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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펍지는 올해 도입한 PGS 상세내용을 공개하며 연내 연 4회 주최하는 글로벌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PGS: 베를린은 ‘배틀그라운드’로 진행하는 펍지의 첫 번째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다음달 31일부터 4월12일까지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던 PGS: 베를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잠정 연기됐다.
펍지 관계자는 “최근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선수 및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내린 결정”이라면서도 “앞서 발표한 4번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대회를 연내 진행해 선수 및 팬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관중 경기로 진행 중인 한국 대표 선발전 일정도 조정됐다. 앞서 펍지는 오는 13~15일, 27~29일 등 2차례로 나눠 그룹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따라 무관중으로 펼쳐지는 그룹스테이지 일정을 변경하는 한편 파이널스테이지도 관중이 없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룹스테이지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하며 파이널스테이지의 경우 다음달 12~14일에 운영한다.
펍지 관계자는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전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경기 현장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 소독제 비치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외 지역에서도 선발전 일정을 상황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PGS: 베를린 한국 대표 선발전을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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