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분양 예정인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올해 서울, 대구, 창원, 울산, 천안, 청주 등 전국적으로 11개 사업장에서 총 734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반도건설의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택지지구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지식산업센터 등 사업다각화에 나선 점이 눈에 띈다. 반도건설은 그동안 일반 주택사업 위주에서 시장 변화에 발맞춰 폭 넓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왔으며 본격적인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공급물량을 살펴보면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오창 각리 반도유보라(가칭) ▲우정동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서대문 영천 반도유보라(가칭) ▲남양주 지금 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이다.

이밖에 반도건설은 주택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인 ‘반도 아이비밸리’도 공급할 계획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주택사업에 더해 도시정비사업,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사업이 예정돼 본격적인 사업다각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변화하는 부동산시장에 발맞춰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온 만큼 침체된 부동산 경기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