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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LH에 따르면 리빙랩은 삶의 현장을 실험실 삼아 해법을 찾는 상향식 문제해결 대안이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는 LH·지자체 등 공공부문과 시민, 민간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동탄2신도시 1단계 준공구간(동탄4동 및 동탄5동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당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도입·검증 등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부문은 프로젝트의 기획·총괄 및 단계별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산·학·연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참여단과 소통하고 조정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추진된 오프라인 리빙랩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한다.
LH 관계자는 “동탄2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으로 스마트시티 조성과정에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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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