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이 '코로나 19'로 인한 전통시장·소상공인들의 피해사항을 파악하고 극복 방안을 함께 강구하기 위해 동래시장을 방문했다./사진제공=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전통시장·소상공인들의 피해사항을 파악하고 극복 방안을 함께 강구하기 위해 동래시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남부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실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아울러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상인회에 전달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코로나 19'이 전통시장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코로나 19'에 대응한 소상공인 지원 방안으로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소진공), 특별보증 1000억원(지역신보)이 13일부터 피해 발생 소상공인에게 공급한다. 특히, 경영안정자금 금리가 2%에서 1.75%로 인하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란우산공제 대출금리도 한시적으로 3.4%에서 2.9%로 인하돼 소상공인들의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기타 만기연장과 상환기간 연장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