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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둔화할 것이란 기대로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4포인트(0.33%) 오른 2245.7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3억원, 191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344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NAVER(-0.81%), 삼성SDI(-0.15%), 현대모비스(-1.03%) 등은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0.99%), SK하이닉스(1.00%), 삼성전자우(1.18%), 삼성바이오로직스(0.75%), 현대차(0.74%), LG화학(0.86%), 셀트리온(2.87%)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95포인트(0.43%) 오른 689.54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이 208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8억원, 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스튜디오드래곤(-0.36%), 메디톡스(-0.76%) 휴젤(-1.02%), 에코프로비엠(-0.34%) 등은 약세를 보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3.73%), 에이치엘비(1.41%), CJ ENM(1.92%), 펄어비스(1.54%), 케이엠더블유(2.14%), SK머티리얼즈(1.45%)는 강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완화에 기대 상승 출발, 이후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 위축시 자산 매입을 단행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특히 세계 보건기구 또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 사례가 안정화 되고 있다고 발표하자 미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은 오늘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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