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1.09% 내린 7452.03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지수는 전날 대비 0.03% 하락한 1만3745.43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장 대비 0.19% 내린 6093.14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 지수는 전장 대비 0.08% 내린 431.08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함께 중국, 세계 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주목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지난 2003년 사스 사태 때보다 세계 경제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중국 당국은 새 확진 기준인 ‘임상진단병례’를 적용한 결과,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하루 만에 1만5152명, 사망자는 254명 늘었다.13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총1367명, 확진자는 총5만9804명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