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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13일 소상공인 전문 상담창구인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업체를 지원하기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포용금융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광주지회 소속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과 교육, 업체별 3000만원 이내의 자금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특히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코로나19 피해 외식업체를 현장 실사해 내규에 따라 최대 5억원 이내에서 긴급 금융지원키로 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지역민들의 애환을 보듬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희망동반자가 되겠다는 광주은행의 설립 초심을 이어받아 전문 컨설턴트를 포함해 총 7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과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경영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하는 원스톱 종합상담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회 소속 외식업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든지 광주은행 전 지점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에 신청하면 전문 경영컨설팅과 집합교육,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40개 지회를 두고 43만 외식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 국내 최대 외식업 직능단체이다. 광주지회는 광주 5개 구에 1만5000여 외식업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신규 외식 창업자 대상 온라인 교육 및 기존 회원 대상 위생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찬암 광주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사회의 불안감과 지역경기 침체가 더욱 가중됨에 따라 우리지역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있다. 광주은행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와의 금번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에 얼어붙은 골목상권 생계형 외식업 종사자들의 위기 극복을 돕고, 광주지역 소재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발빠른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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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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