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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데이토즈는 해외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연간 해외매출은 전년 48억원에서 지난해 150억원으로 1년 만에 3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출시해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40위와 매출 60위를 기록한 ‘디즈니 팝 타운’의 실적과 광고사업 호조가 결정적인 배경이다.
일일 이용자 30만명 이상을 기록중인 ‘애니팡’2와 ‘애니팡3’ 등 국내 주요 인기작도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 ▲애니팡2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리마스터 버전 출시 ▲본 게임 외 10여 종의 미니게임을 선보이며 대형 퍼즐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애니팡3 ▲시즌3를 개설한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등이 주효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디즈니 팝 타운의 해외시장 안착으로 글로벌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올해는 국내 성장세와 함께 게임 서비스, 광고사업, 자회사 소셜 카지노 등 다각화된 해외 실적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올해 다양한 신작을 발표해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힐 예정이다. ‘애니팡4’를 비롯해 ‘파워 퍼프 걸’,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더 어메이징 월드 오브 검볼’ 등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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