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시즌 5호골을 성공시켰지만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보르도 공식 인스타그램
황의조(보르도)가 시즌 5호골을 폭발시켰다. 팀은 디종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황의조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서 열린 디종과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5호골을 성공시켰다.


보르도는 이날 무승부로 시즌 성적 9승 8무 8패, 승점 35점을 기록해 9위에 랭크됐다.

황의조는 팀이 0-1로 뒤진 전반 35분 코너킥 찬스서 헤딩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경기는 한골씩을 더 주고받아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황의조는 후반 39분까지 85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뒤 교체됐다. 영국의 축구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황의조에게 평점 7.8을 줬다. 이는 팀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이며 양팀 통틀어서도 두번째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