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 전경/사진제공=부산남구
부산 남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하여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가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직업능력개발 등을 추구한다. 

남구에서 선정된 사업은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남구형 창업성공패키지 사업’과 ‘부산 여성 감성기술자(조향분야) 양성 사업’이다.

이에 국비 1억8400만원을 지원 받아 50여명이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되며, 예비창업자 및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다양한 교육·훈련을 통해 재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범 구청장은 “다양한 일자리 사업 발굴 추진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