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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기관은 2009년부터 함께 해 온 기관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사업에 동참한 기관을 포함해 ▲치과 10개소 ▲제과점 6개소 ▲미용실 18개소 ▲학습지 2개소 ▲피아노 학원 2개소 등 총 38개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과에서는 진료비 본인 부담금 50%를 할인해주고, 미용실 및 피아노 학원 등 다른 협약기관에서도 서비스 이용 시 2000원에서 2만원까지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주기로 약속했다.
신정환 완도치과의사협회장은 "치과협회는 드림스타트 아동들 후원에 대하여 언제나 호의적이고,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완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적극 후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도군 안태호 여성가족과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처럼 생각해주고 지원해주는 후원 기관이 있어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후원자들과 뜻을 모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희망과 행복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완도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3개 분야 3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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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