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3·서울시청)가 전국체전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뉴스1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3·서울시청)가 전국체전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석희는 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7초72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오륜중 시절이던 지난 2012년 제93회 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에 전국체전에 출전해 전국체전 개인 통산 7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심석희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심석희는 지난 1월 서울시청에 입단해 이날 처음으로 실업팀 소속으로 출전했다.